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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PL 비용, 하루 30건에서 300건까지 단가가 걸어온 길
안녕하세요~ 잘나가는 쇼핑몰의 백오피스, 리턴박스 풀필로그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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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30건 — 총액은 작아도 단가는 높던 시절
부산에서 주방용품을 파는 정 사장님의 창업 초기예요. 하루 30건, 혼자 감당되는 규모였죠. 이때는 건당 단가가 조금 높아도 총액 자체가 작아서 부담이 없었어요. 월 물류비가 20만 원대였으니까요.
이 시기의 함정은 "지금 싸니까 괜찮다"고 생각하는 거예요. 30건짜리 단가로 계약해두면, 물량이 커졌을 때 그 높은 단가가 그대로 따라오거든요. 작을 때일수록 커졌을 때의 단가를 미리 물어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. 3PL 비용은 오늘의 숫자가 아니라 6개월 뒤의 곡선으로 봐야 손해가 없습니다.

하루 100건 — 구간 단가가 갈리기 시작
반년 뒤 정 사장님은 하루 100건으로 뛰었어요. 이 지점에서 3PL 비용의 구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죠. 좋은 파트너는 물량이 100건을 넘으면 건당 단가를 한 단계 내려줘요. 규모가 커진 만큼 처리 효율이 붙으니까요.
정 사장님은 100건 구간 단가를 미리 받아둔 덕에, 총액이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였어요. 만약 30건 단가 그대로였다면 월 물류비가 60만 원을 넘었을 텐데, 구간 단가가 적용돼 48만 원에 잡혔죠. 층이 나뉜 단가표를 미리 본 게 컸던 거예요. 이 12만 원 차이가 1년이면 목돈이 되니까요.

하루 300건 — 자체 물류와 갈림길
1년 만에 하루 300건. 이쯤 되자 정 사장님은 "차라리 창고 얻고 직원 뽑을까" 고민했어요. 그런데 월세, 인건비, 부자재, 관리 시간까지 다 더해보니 셈이 달라졌죠. 자체 운영은 물량이 잠깐 줄어도 고정비가 그대로 나가거든요.
위탁은 처리한 만큼만 붙는 변동비라, 한가한 달엔 적게 나가요. 300건 구간에선 단가가 더 내려가 건당 값이 창업 초기의 70% 수준이었고요. 정 사장님은 결국 위탁을 유지했어요. 규모가 커질수록 오히려 위탁이 유리해지는 구간이 있는 거예요.
자체 창고는 250건까지 채워야 손익분기를 넘는데, 물량이 그 아래로 떨어지는 달이 한 번만 와도 그 손실이 크거든요. 반면 위탁은 물량이 줄면 값도 같이 줄어 위험이 작아요. 정 사장님은 이 안정감 때문에 성장기에 오히려 위탁을 택한 거예요.

커질수록 숨은 항목을 잡아야 해요
물량이 크면 작을 때 무시했던 항목이 목돈이 돼요. 도서산간 추가비, 반품 처리비, 부피 큰 상품의 부피무게 운임 같은 게 300건 규모에선 매달 쌓이죠. 정 사장님은 청구서를 한 줄씩 검증해 잘못 매겨진 권역 운임을 잡아냈어요.
한 건에 몇백 원이어도 300건이면 무시 못 할 금액이에요. 그래서 규모가 커질수록 3PL 비용은 항목별로 투명하게 정산되는 게 중요해요. 상온 보관 기준이라 별도 온도 관리 가산이 없고, 한진택배 단일 체계라 운임 구조가 단순한 것도 이 검증을 쉽게 해줍니다. 항목이 단순할수록 잘못 매겨진 값을 찾아내기도 쉬운 거죠.

성장 곡선까지 같이 그려드려요
리턴박스 풀필로그는 지금 물량뿐 아니라 커졌을 때 단가까지 층층이 열어드려요. 30건이든 300건이든, 6개월 뒤를 함께 계산해보면 3PL 비용이 어떻게 움직일지 그림이 잡히죠. 30년 현장에서 수많은 셀러의 성장 곡선을 봐왔거든요.
😊

부산·경남에서 셀러분들의 보관·포장·출고를 30년째 책임지는 리턴박스 풀필로그였습니다. 3PL 비용, 커질 걸 생각하고 단가를 보세요. 다음 편도 현장 이야기로 찾아올게요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