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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필먼트 비용, 월 몇 건부터 맡기는 게 이득일까 (손익분기 계산)
안녕하세요~ 잘나가는 쇼핑몰의 백오피스, 리턴박스 풀필로그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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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싸는 값에는 '내 시간'이 안 잡혀요
풀필먼트 비용을 따질 때 사람들이 놓치는 게 자기 인건비예요. 부산에서 캠핑용품 파는 박 사장님, 월 250건을 혼자 포장했어요. 박스값·테이프값만 계산하고 "위탁은 사치"라고 미뤘죠.
그런데 하루 3~4시간을 포장에 쏟고 있었어요. 이걸 시급으로 환산하면 월 60만 원이 넘어가더라고요. 이 시간이 회계장부엔 안 찍히니 공짜처럼 보이는 거예요. 실제로는 가장 비싼 값을 치르고 있었던 셈이죠.
여기에 눈에 안 띄는 지출이 더 붙어요. 박스·완충재를 소량으로 그때그때 사면 개당 단가가 비싸고, 편의점 택배를 쓰면 건당 운임도 높죠. 재발송 한 건에 왕복 운임이 나가고, 안 팔린 상품이 방 한쪽을 계속 차지하는 자리 값도 사실은 지출이에요. 이렇게 흩어진 항목을 다 모으면 생각보다 큰 금액이 됩니다.
손익분기는 '건당 총원가'로 잡아요

계산은 단순해요. 지금 한 건 내보내는 데 드는 값을 다 더해요. 부자재값, 택배 단가, 그리고 내 시간까지요. 박 사장님은 건당 실제 원가가 3,900원 정도였어요. 여기에 안 팔린 상품 자리값과 실수로 나간 오배송 재발송비까지 더하면 더 올라가죠.
이 총액을 위탁 단가와 나란히 놓으면 답이 나와요. 자기 시간을 0원으로 치면 위탁이 비싸 보이지만, 시간을 제값으로 넣는 순간 그림이 뒤집혀요. 여기서부터 판단이 명확해집니다.
대개 월 200건 언저리가 갈림길이에요

풀필먼트 비용의 갈림길은 현장 감으로 월 200건 안팎이에요. 이보다 적으면 손으로 버텨도 티가 안 나지만, 넘어서면 포장에 묶인 시간이 매출을 갉아먹기 시작하거든요. 박 사장님도 250건에서 이미 그 선을 넘어 있었어요.
건수가 늘수록 위탁 단가는 규모 덕에 내려가는데, 혼자 하는 원가는 시간에 눌려 되레 올라가요. 이 두 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손익분기죠. 200건이 넘는데 아직 혼자라면, 한 번쯤 셈을 다시 해볼 때예요.
위탁하면 '팔 시간'이 생겨요

박 사장님은 250건을 넘긴 채 소싱과 상세페이지에 손도 못 대고 있었어요. 위탁 뒤 하루 3시간을 되찾자, 그 시간에 신상 두 개를 올렸고 두 달 만에 380건으로 늘었죠.
여기서 풀필먼트 비용을 아낀 게 아니라 성장할 시간을 산 거예요. 물류에 묶여 있으면 그 자리에 멈추지만, 손이 풀리면 매출이 움직이거든요. 늘어난 물량은 다시 단가를 낮추니 선순환이 돌기 시작해요.
여기서 화주 사장님이 가장 걱정하는 게 "내 물건을 남이 대충 다루면 어쩌지"예요. 그건 당연한 걱정이에요. 그래서 입고 때 바코드로 상품을 등록하고, 나갈 때 한 번 더 대조해 엉뚱한 게 섞이지 않게 잡아요. 30년 동안 이 손질을 반복해온 손이라, 사장님이 직접 싸던 것보다 오히려 실수가 적습니다.
사장님 물량으로 직접 계산해드릴게요

리턴박스 풀필로그는 사장님 실제 물량과 상품으로 풀필먼트 비용의 손익분기를 그 자리에서 뽑아드려요. 지금 혼자 드는 원가와 위탁 단가를 나란히 놓고, 어느 지점에서 넘어가는지 숫자로 보여드리죠.
😊

부산·경남에서 셀러분들의 보관·포장·출고를 30년째 책임지는 리턴박스 풀필로그였습니다. 풀필먼트 비용, 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하세요. 다음 편도 현장 이야기로 찾아올게요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