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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필먼트 견적서, 항목별로 뜯어 읽는 법 (한 줄씩 해설)
안녕하세요~ 잘나가는 쇼핑몰의 백오피스, 리턴박스 풀필로그입니다!!!
안녕하세요~ 잘나가는 쇼핑몰의 백오피스, 리턴박스 풀필로그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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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고비 — 물건이 창고에 들어올 때

풀필먼트 견적 맨 위엔 대개 입고비가 있어요. 상품이 창고에 도착해서 검수하고 자리에 넣는 값이죠. 보통 건당이나 박스당, 파렛트당으로 매겨져요. 대량으로 한 번에 들어오면 파렛트 단위가 유리하고, 소량으로 자주 들어오면 건당이 맞아요.
여기서 볼 건 검수가 이 값에 포함되는지예요. 검수가 별도로 또 붙는 곳도 있거든요. 입고 한 번에 값이 두 번 매겨지지 않는지, 이 한 줄부터 짚고 넘어가야 해요.
보관비 — 물건이 자리를 차지하는 값

두 번째로 보관비예요. 상품이 창고 자리를 차지하는 동안 매달 나가는 값이죠. 파렛트당 혹은 부피 단위로 매겨져요. 회전이 느린 상품일수록 이 항목이 총액을 좌우해요.
부산에서 생활잡화 파는 이 사장님은 안 팔리는 재고가 파렛트를 계속 물고 있어 보관비만 늘던 경우였어요. 월 300건을 내보내면서도 회전 안 되는 상품 20종이 파렛트 두 개를 계속 차지했죠. 이 항목을 읽을 줄 알면, 어떤 상품을 먼저 소진해야 값이 줄어드는지 보이죠. 숫자가 곧 신호예요.
보관 단위가 파렛트인지 부피인지도 봐야 해요. 부피가 작고 회전이 빠른 상품이면 부피 단위가, 큰 상품을 오래 두면 파렛트 단위가 유리하거든요. 같은 재고라도 어떤 기준으로 매기느냐에 따라 이 줄의 값이 꽤 달라져요.
피킹·패킹·출고비 — 실제 내보내는 값

세 번째는 주문이 들어왔을 때 물건을 집고 싸서 내보내는 값이에요. 피킹은 상품을 골라오는 값, 패킹은 싸는 값, 출고는 택배 태우는 값이죠. 이 셋을 묶어 건당으로 적는 곳도, 나눠 적는 곳도 있어요.
여기서 합포장이 되는지 꼭 봐야 해요. 한 고객이 여러 개 사면 한 박스로 묶어 택배를 한 번만 태우는 건데, 이게 총액을 크게 줄이거든요. 부자재값이 이 안에 들었는지 별도인지도 이 줄에서 확인하세요.
부가 작업비 — 작은 글씨를 조심해요

마지막은 반품 처리, 세트 조립, 라벨 부착 같은 부가 작업이에요. 좋은 풀필먼트 견적은 이걸 미리 다 적어둬요. 나쁜 견적은 "부가 작업 별도"라는 작은 글씨 하나로 넘기고, 나중에 청구서에 슬쩍 붙이죠.
그래서 견적을 받으면 "여기 적힌 것 말고 더 붙는 게 있나요?"를 꼭 물으세요. 이 한마디에 대답을 흐리면 숨은 값이 있다는 뜻이에요. 항목이 다 펼쳐진 풀필먼트 견적이라야 내 물량을 대입해 진짜 총액을 계산할 수 있어요.
화주 사장님이 견적서에서 제일 불안해하는 게 "지금 싸 보이는데 나중에 확 붙는 거 아니냐"예요. 그 불안을 없애는 방법은 하나예요. 모든 항목이 처음부터 숫자로 다 적혀 있어서, 물량이 두 배가 되든 반이 되든 스스로 계산이 되는 거죠. 30년 동안 수백 장을 다뤄보니, 투명한 견적서일수록 나중에 다툴 일이 없더라고요.
한 줄씩 다 보이게 뽑아드릴게요
리턴박스 풀필로그는 뭉뚱그린 총액 대신, 사장님 실제 물량과 상품으로 풀필먼트 견적을 항목별로 쪼개 뽑아드려요. 입고부터 부가 작업까지 어디서 얼마가 나가는지 한 줄씩 다 보이게요.
😊

부산·경남에서 셀러분들의 보관·포장·출고를 30년째 책임지는 리턴박스 풀필로그였습니다. 풀필먼트 견적, 이제 한 줄씩 읽으세요. 다음 편도 현장 이야기로 찾아올게요!
